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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 준비, 카스텔리 19SS 신제품 설명회

7월 17일 카스텔리의 신제품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카스텔리는 세계 3대 대회 중 하나인 지로디탈리아와 최고의 프로사이클팀인 팀스카이를 공식 후원 하고 있는 자전거 의류 전문 회사 입니다. 이번 신제품설명회는 19년 봄/여름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제품들은 내년 3월쯤 첼로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신제품 설명회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행사가 시작 한참 전부터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설명회장에 준비된 카스텔리의 내년도 신제품들을 먼저 살펴보기 위해서 였는데요. 카스텔리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제품들을 살펴보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본격적이 제품 설명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선 19년도 대표 색상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올해의 대표 색상이었던 포스트 그린과 마찬가지로 톤다운 된 색상을 선보였습니다. ‘다크 스틸 블루’ 색상 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며, 어떤 자전거나 용품과 매치하더라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 입니다. 튀지않는 컬러를 원하지만 검은색에는 실증을 느낀 라이더라면 열광 할 만한 색입니다.
2018년 포레스트 그린

2019년 다크 스틸 블루

그리고 이어지는 설명에서는 19년도 제품의 가장 큰 변화인 ‘프로제토X2 심리스 패드’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카스텔리의 역작으로 많은 마니아 층을 거느린 프로제토X2 에어 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입니다. 제봉선 마저 사라져 더욱 편안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속건 기능과 통기 기능도 향상 되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프로제토X2 심리스 패드는 견본이 준비되어 직접 만져 볼 수도 있었기 때문에 설명회장을 찾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제품을 직접 착용한 모델분들의 등장과 함께 져지 및 빕숏의 설명이 진행 되었는데요. 특히 새로운 패턴과 컬러가 적용된 ‘타뷸라 라사’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유행중인 단색 계열의 심플한 디자인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모습에서 역시 카스텔리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