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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하이브리드 에너지젤, "라이딩의 활력을 채운다"

• 작성일: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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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에서 출시한 '일동 하이브리드 에너지 젤' 70년이 넘는 제약 노하루를 가진 전문기업이 만들면 다르겠죠?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의 차이! 일동이 제안하는 스포츠뉴트리션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전거전문 매체인 '바이크매거진'의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동 하이브리드 에너지젤, "라이딩 활력을 채운다"

바이크매거진 /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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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레져는 일동생활건강에서 만든 하이브리드 에너지젤 4종을 출시했다. 모두 120kcal 열량과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 10종에 11종의 아미노산을 기본으로 포함하며, 22mg의 천연 고카페인을 포함한 스페셜 라인업도 선보였다.

섭취 시 빠른 에너지원으로 환원되는 고함량 탄수화물 제품인 일동 하이브리드 에너지젤은 분해와 흡수속도를 고려한 설계로 라이더의 기력을 채운다. 다양한 맛으로 선택의 폭 또한 넓어 여름 라이딩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맛 따라 영양 따라 선택하는 에너지젤

꿀홍삼과 사과, 청포도와 깔라만시 등 4가지 맛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1포 당 44g의 용량에 120kcal의 열량을 갖췄다.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라이딩 도중에도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으며 라이딩 뿐 아니라 순간적인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과 체력부담이 큰 다양한 레져스포츠 모두에 적합하다.

특히 스페셜 라인업인 깔라만시 맛은 22mg의 카페인을 함유해 운동능력 유지와 더불어 집중력 향상, 혈액 순환 촉진 효과를 준다.
이 밖에 국산 홍삼 농축액과 꿀을 섞은 꿀홍삼 맛은 원기 충전과 피로회복, 사과 맛은 운동능력 향상과 피로개선에 특화돼 있다. 청포도 맛은 진한 청포도 농축액을 통해 운동 후 피로까지 개선해준다. 4가지 맛 전부 달지 않고 향이 살아있어 입맛이 까다로운 이들을 모두 만족시킨다.

하이브리드 젤은 운동 15분 전 섭취하고, 운동량과 에너지 소모 및 몸 상태에 따라 30~60분 마다 한포 씩 섭취하면 좋다.

소비자가는 동일한 맛으로 구성된 10포 1패키지당 18,000원이다.


	일동 하이브리드 에너지젤 4종. 소비자가: 18,000원 (10포 1패키지) .


	과도한 점성이 아닌 액체에 가까운 느낌으로 만들어져 식음이 간편한 일동 하이브리드 에너지젤.

바이크매거진 기사 원문: http://www.bikem.co.kr/article/read.php?num=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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