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AM | |
|---|---|
| 자전거 | |
| 용부품 |
6월 8일 많은 참가자들을 맞이 하기 위해 먼저 찾은 제천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심상치 않던 일기 예보에 즐거운 행사를 못하는 상황이 오려나 라는 우려와
강행하기로 한것에 약간의 후회를 하고 있을 때,
빨갛고 카본의 영롱한 자태를 뽑내는 두카티의 등장과 함께 짖꿏은 날씨도 잠잠해 지더군요.

비를 맞은 후인지 코스내내 푸르른 녹색의 물결은 더욱 빛을 내고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많은 분들이 알아 보시기 편하게 콜나고 깃발을 세우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작년 콜나고 라이딩데이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첼로, 자강통상, 네오플라이의 연합으로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좀 더 성숙했던 행사로 발전되었습니다.
이탈리안 사이클 라이딩 데이의 회차가 늘어 나면 늘어 날 수록 라이더 분들은 물론이고,
더 많은 자전거 회사의 화합과 친목이 커지는 행사로 성장 할 것입니다.


준비는 끝.
라이더분들에게 라이딩 본연의 느낌을 만끽해 드리기 위해 거추장 스러운 것들은 벗어 버리고,
더 가깝게 다가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탈리안 사이클 라이딩 데이의 기념저지로 한껏 기분을 UP하고 계신 라이더 분들.
각자 다른 자전거와 다른 성향의 라이딩을 하시지만,
마치 이번 행사로 인해 한팀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콜나고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자전거들의 자태 또한 너무 멋졌습니다.
멋진 자전거들이 함께 모여있는 모습.
달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출발 전 부터 큰 기대를 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콜라고 150주년 기념 모델



첼로 마케팅 본부장님이신 정성표 본부장님의 개회식과 함께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팅을 외치며 출!!!발!!!!



또 다른 이탈리안의 감성을 그대로 가진
이탈리안 레드 빛으로 무장한 두카티의 호위에
멋스러움은 물론이고,
이번 라이딩의 안전은 한 층 더 보강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번더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어둑했던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기온이 좀 높았지만,
라이딩 하기엔 정말 최고의 날씨 였습니다.
날씨까지 원더풀 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로 고른 자전거.
개성과 애정이 느껴지는 자전거들이 서로 뭉쳐 달리는 이런 기분.
그 어떤 라이딩 보다 의미가 깊었습니다.


힘들땐 서로 도와도 주고.



형님(?)들의 어택과

연합 또는 화합!!!!
정말 다들 멋지십니다.!!!!




1차 휴식지가 얼마 안남은 곳부터.
갑자기 모두들 스텔스 모드와
뚜르 드 제천 펠로톤 분위기로 달리시더군요...


뜨거운 열기로 금새 녹초가 될 법한데도
모두들 준비된 음료와 간식으로 회복모드에 돌입하셨고,

치열한 이벤트가 될 듯했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의 투쟁의식!!
엄청난 업힐은 아니였지만.
정말 순식간에 정복을 하시더군요.


이를 악물고!!!!



또는 즐겁게.


너무 웃어서 턱이 아픈 분들...
그렇게 즐거우셨나요??






다들 정말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 하십니다!!!

업힐 행사도 끝나고 2번째 휴식지로 가는 동안 후미에 계신 분들을 보니.
못 달리셔서 후미에 계신게 아니더군요.
후미에 계시다가 카메라를 통해 보면 어느새 또 선두 그룹에 합류 되어 있으시고...

굉장히 큰 리액션을 보여주시는!!!!

묵묵히 라이딩에 임해주신!!!
(제가 카메라 들이대기 죄송스러웠어요..^^)

이번 라이딩의 컨셉을 멋지게 소화해 주신!!






아직은 여유들 있으신 모습입니다만....


화내진 말아주세요...

화이팅!!!!!!!!!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editor_bigboy
photo_bigboy

사진을 더 원하시는 분들 메일을 보내 주세요^^